올해 인천인 대상에 축구선수 이강인과 영화감독 이병헌, 가천대길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시와 인천사랑운동시민연합회는 인천 출신이자 인천유나이티드 유스팀에서 실력을 키운 이강인 선수와 '극한직업' 등 인천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만든 이병헌 감독을 인천을 빛낸 인물로 뽑았습니다. <br /> <br />또 전국 최초로 닥터 카를 도입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온 가천대길병원 권역외상센터도 인천을 빛낸 주역으로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21015043126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